어릴때는 눈이 온다면 마냥 좋기만 했는데 지금은 쉽지가 않네...
뭐.. 아직까지 철이 덜 든건지 눈이 오는 순간은 참 좋은데,
그것이 끝나는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.
질퍽질퍽 반쯤 녹아버린 눈.
꽁꽁 얼어버려서 우리들을
붕붕 띄워줬다가 휙 잡아당겨서
내동댕이쳐주기도 하고 말이야 ㅎㅎ
눈속에서 빼꼼 고개를 내민 녀석들 ;)
뺴꼼빼꼼 'ㅂ'
그래도 난 아직까진 눈이 좋은거 같애 ;)
'허무맹랑 tal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넷피아... 징그럽다...... (14) | 2006/03/22 |
|---|---|
| 성범죄.. 처벌만이 능사..? (10) | 2006/03/02 |
| 눈이란게 참... (8) | 2005/12/08 |
| 혼자 문답 (10) | 2005/11/28 |
| 이 손은 xxx의 손입니다... (6) | 2005/10/19 |
| 정겨운 모뎀 소리... (3) | 2005/10/15 |
